Skip to content

2011.05.06 00:02

마담뚜

// 조회 수 5795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마담뚜

 

 

한국에 있는 직업 군 중

마담뚜라는 직업이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 정보회사라고 거창하게 이름 붙여

연예인 대부들이 장사하지만

예전에는 인맥들 연결해 주는 노트 한 권으로 장사했습니다

 

재벌들 연결 잘 해주면

연예인들 재벌 2,3세에게 연결 잘 해 주면

웬만한 집 한 채는 거뜬히 받아냈다는 소문까지 있었습니다

 

다방을 가도 여자를 보면 마담! 하고 부릅니다

물론 술집을 가도 그럽니다

구글에서 엘렌 화잇 하고 치고 번역기로 번역하면

백씨부인이라고 번역해 줍니다

 

물론 영어권에서는 마담 X라 표시합니다

노벨상을 받은 퀴리도 마담 퀴리였습니다

대처 수상도 마담 대처입니다

미국교회는 마담 화잇이라 부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마담이란 단어가 그리 익숙하지 않습니다

부인이라 번역하는 것도 좀 이상합니다

부인은 아주머니입니다 우리가 흔히 부르는 아줌마라는 줄임말의 원어입니다

 

내가 이곳에서 자주 사용하는 화잇여사라는 그 여사란 글자를 붙이는 것이

아마 미국에서 마담이라 부르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퀴리부인이라 하듯이 화잇 부인이라 부르는 것이 정상 인 것 같습니다

우리 어머니는 평생 화잇 부인이라 불렀습니다

그런데 미국인 누구도 화잇 선지자라 부르지 않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선지 드보라 하면서도

꼭 마담 화잇이라 부릅니다

그래서 구글은 백 마담이라 부르는 겁니다

 

전에 내가 할머니 칭호 사용한다고 난리났었습니다

나는 우리 어머님이 부르시는 화잇 부인이란 글자보다

엘렌 할머니 하는 것이 더 정다웠습니다

화잇은 시집가서 얻은 이름이나 엘렌은 원래이름입니다

그래서 원래이름인 엘렌이 내게는 더 정다웠습니다

 

내가 전에 이웃집 할머니 같이 다정하다 했더니

난리 났었습니다

왜 우리는 마담 화잇을 백 마담 또는 화잇 마담이라 부르지 않습니까?

다방에 가면 김 마담 이 마담 백 마담마면서요

그건 존경하는 사람에게는 그런 칭호를 안 하나 봅니다

백 마담하는 것이 백 부인 하는 것 보다

백씨 부인하는 것이 더 존칭어가 아닐까요?

한국 사람들은 영어 사용하기 좋아합니다

김양 하고 부르면 눈을 부라려도 미스 김 하고 부르면 좋아한답니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것인데

1. 엘렌 할머니

2. 화잇 마담

3. 순수 한국어로 백씨 부인

4. 연세 드신 분으로 여겨서 백씨 할머니

5. 정다운 언어로 엘렌 할머니

6. 그것 줄인 말로 엘렌 할매 또는 할멈

7. 그분을 신격화 하고 싶으신 분들은 화잇 선지자 또는 엘렌 선지자

8. 조금 격을 낮추어서 화잇 부인

9. 미국 식으로 마담 화잇

10. 더 정확한 미국식으로 미스 화잇

(미국에서는 처녀에게 미스. 이혼하면 미스.

과부되면 미스 라고 한다던데 맞는 말인지는 연구해 보실 것)

 

뚜 라는 말은 뚜쟁이라는 말입니다

뚜쟁이의 뜻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중매쟁이가 아니라

“부부가 아닌 남녀가 정을 통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것”이라 한답니다

그래서 반 금련을 서 문경에게 소개한 매파 할매가 바로 뚜쟁이란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일반적으로 마담뚜라 하면 중매쟁이를 통칭하는 말이지

매파 같은 짓을 하는 뚜쟁이가 아니란 말인데

그 말 앞에 마담을 붙인 것은 왜 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어쨌던 마담이란 글자는 한국인에게서는 매우 존경스런 단어입니다

“어이 김씨 아줌마” 하는 것 보다 김 마담 하고 부르는 것이 더 격조 높아 보인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존경하는 우리 엘렌 지 화잇에게

이렇게 부르자 하고 결정한 것이 없다는 겁니다

미국에서는 마담 화잇하지만 한국에서는 이렇게 부르자 한 것이 없으니

이렇게 불러도 좋고 저렇게 불러도 좋다는 겁니다

나이 많은 사람을 할머니라고 통칭하는데

왜 우리는 유관순 누나 라고 하고 유 관순 언니라고 부릅니까?

그 분 연세가 우리 아이들이 누나 언니라고 부를 나이입니까?

노래에도 그러지요

“3월이 오면 유관순 언니를 생각합니다” 어쩌고저쩌고

최 문규님의 정의에 의하면 모두가 호-로새-끼들입니다

새까맣게 어린 것들이 1919년에 이화학당을 다녔던 분에게

언니 누나라 부르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분도 사실 어릴 때 유관순 누나라고 했을 것이니

웃기는 이야기입니다

그 이야기는 국정교과서에 있는 것이니 그렇게 배웠을 겁니다

 

이젠 한국연합회 행정위원회는

엘렌 지 화잇을 뭐라고 부를 것인지를 결의해야 합니다

그런데 말이죠 내가 행정위원 할 때

안식교라 할 것인가 안식일 교회라 할 것인가 재림교회라 할 것인가

그 중에서 하나를 결의했습니다

“재림교회”라 하자

그런데 이곳에서 재림교회라고 사용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는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아무도 안 따라 준다는 겁니다

그러니 결의해도 지가 좋아하는 명칭으로 부를 것이 분명합니다

위에 열거한 10가지 그 중에서 누가 뭐라고 부르건

아무도 결의한 적이 없는 단어라는 것입니다

할멈이라고 한다고 해서 최 문규님처럼

“바쁜 교회일과 다른 일 좀 마치고 나서 본격적으로 당신과 나의 목숨까지라도 거는

비장한 마음으로 기도제목 만들어 기도해 봅시다.“ 라고 할 성질의 것도 아니란 말입니다

 

이름에 목숨 거는 바보는 최 문규님 이외는 없습니다

ㅋㅋㅋ는 뭔가를 표현하기가 그렇다 느낄 때 사용하는

내 전매특허(?)입니다

전에 그런 내용의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

애교로 봐 줍시사 하고요

그런데 분연히 일어나서 삿대질 하는 것 보면

그 글을 읽지 못한 세대임이 틀림없습니다

 

오늘은 금요일이니

이제 슬슬 끝내고 목욕재계하러 가야겠습니다.

뚜쟁이에게도 붙이는 마담을

미국인들은 화잇에게 붙입니다

한국인들에게 마담은 분명히 부인보다 고급언어입니다

미스 김 하면 빙글거리던 처녀가 김양 하면 성질내듯이 말입니다

할멈이 그토록 듣기 싫다면 님들 할아버지에게 할머니에게 절대로

할멈이란 단어 못 쓰게 하십시오

말이란 어 다르고 아 다르다고 박 진하님이 자주 사용합니다

내가 바땀풍 하는데도 바람풍으로 새겨들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즐거운 안식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마담뚜에 사용하는 마담을 화잇에게 사용하는 미국인들에게도

같은 욕을 하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그 할멈 거나하게 잘 생겼더이다

호주로 귀양 가서 찍은 사진 보셨지요?

전에 내가 여기 올렸거든요

대총회 행정위원들 쥑일 놈들이더군요

 

엘렌 할머니 죄송해요

재혼하자고 그렇게 칭얼대는 그 유명한 목사를 물리치고 평생 과부로 보내신 님께

앞으로는 미스 엘렌이라 불러 드릴께요

?
  • ?
    이정민 2013.02.05 09:16

    마담뚜를 뒤지다가 jmadam.com 이라는 사이트를 보았는데, 이런사이트도 있네요. ㅎㅎㅎ 매일 매일 하루에 한명씩 XX파트너를 소개시켜준다는데, 쇼킹하면서 재밌네요.

  • ?
    박민영 2013.02.26 01:45

    매일 하루에 한명 벌써 3명째 접수중.. ㅎ jmadam.com 완전 초대박~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게시물 올리실 때 유의사항 admin 2013.04.07 1 22709
공지 스팸 글과 스팸 회원 등록 차단 admin 2013.04.07 0 41180
공지 필명에 관한 안내 admin 2010.12.05 0 68717
1537 쯔쯔쯧....... 카스다 운영진이 불쌍해 보인다. 1 김민철 2011.05.07 0 2664
1536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3 로산 2011.05.07 0 1737
1535 펌 글입니다. 오바마의 새빨간 거짓말 박훈 2011.05.06 0 1419
1534 오 강 남 인사드립니다 20 오 강 남 2011.05.06 0 2434
» 마담뚜 2 로산 2011.05.06 0 5795
1532 저주의 굿판 로산 2011.05.05 0 1667
1531 재림교 이외에 천주교, 불교, 힌두교, ...등 모든 종교는 귀신 종교이다 3 로얄 2011.05.05 0 2346
1530 불교를 통해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었다. 6 돌베개 2011.05.05 0 1964
1529 어린이날에 부쳐 (전세계 어머니들의 이야기) 바다 2011.05.04 0 1993
1528 우린 애초에 언론에 휘둘릴 수 밖에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그 어떤 느낌으로도 알 수 있지 않을까. 1 까마귀 2011.05.04 0 1543
1527 왜 그리스도인 대통령 정권 때 이런 일이 있는가? 그가 '정의'를 말하다니?......정말 나쁜놈은 겉다르고 속다른 이런 사람 아닌가? 밀실 2011.05.04 0 1819
1526 꼴통님.. 오사마 빈 라덴은 정말 나쁜 놈 입니다.. 7 김 성 진 2011.05.04 0 2187
1525 치사하고 쪼졸한 행동 16 필명 2011.05.04 0 1824
1524 '벼룩의 간'도 빼먹는 김정일 김정금기자 2011.05.03 0 1470
1523 여러개의 필명 3 꼴통 2011.05.03 0 2192
1522 오사마 빈 라덴. 정말 나쁜 ㄴ인가? 꼴통 2011.05.03 0 1644
1521 좋아서 죽을 뻔했다. 3 justbecause 2011.05.03 0 1677
1520 경천동지 7 Windwalker 2011.05.03 0 1634
1519 <농협해킹 여전히 남는 의문…영구미제 되나> 의문 2011.05.03 0 1434
1518 보안업계 "농협 北 사이버테러 근거 약하다" 오리무중 2011.05.03 0 1385
1517 동무들 감상만 말고, 박수나 좀 치시라요. 2 무실 2011.05.02 0 1860
1516 민초스다 회원들 사상 성향은 어떤지 오강남 사건을 통해 분석해 봅시다 11 로얄 2011.05.02 0 2163
1515 판에 박은 듯, 전형적인 안식일 교인 Null 박사 2 돌베개 2011.05.01 0 2438
1514 김진표가 민주당원들에게 이봉수에 투표하지 말라고 보낸 메시지, 이인영이 보인 민주화 출신들의 인격장애 모델, 손학규의 정략적인 비겁한 침묵. 거기엔 노무현 정신이 없다!(2) 1 무지개 2011.05.01 0 2284
1513 First of May 2 1.5세 2011.05.01 0 1620
1512 내가 생각하는 인성론 로산 2011.04.30 0 1521
1511 아직도 해결이 안 되는 구절 하나 1 로산 2011.04.30 0 1533
1510 스타벅스 시대의 엘렌 화잇 3 김주영 2011.04.30 0 2365
1509 아직도 이런 얘기 하는 사람들 김주영 2011.04.30 0 1939
1508 말씀의 부흥 로산 2011.04.30 0 1478
1507 그래, 나 종북주의자다. 나 빨갱이다 로산 2011.04.30 0 1596
1506 같이 하늘갈 마음 없는 사람들 로산 2011.04.29 0 1668
1505 오 교수님에 대하여 로산 2011.04.29 0 4575
1504 짖굿으신 하나님? 노을 2011.04.29 0 1659
1503 앗! 담배를 피웠더니... 2011.04.29 0 1929
1502 김진표가 민주당원들에게 이봉수에 투표하지 말라고 보낸 메시지, 이인영이 보인 민주화 출신들의 인격장애 모델, 손학규의 정략적인 비겁한 침묵. 거기엔 노무현 정신이 없다! 5 무지개 2011.04.28 0 2271
1501 4月은 좋은 달 4 fm 2011.04.28 0 2315
1500 유엔난민최고대표사무소(UNHCR), 탈북자 보호에 너무 수동적 민초2 2011.04.28 0 1758
1499 그대 안에 흐르는 강 1.5세 2011.04.28 0 2577
1498 이번 4.27 보궐선거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까요. 1 감자바우 2011.04.27 0 2141
1497 돼지 삼겹살 먹고, 커피 마시고, 오뎅 먹고, 2300주야 안 믿는 것 보다 더 나쁜것. 9 샤다이 2011.04.27 0 2469
1496 한국사람들, 정신 차려야 한다. 2 반고 2011.04.26 0 4993
1495 행복 나누기 6 로산 2011.04.26 0 2032
1494 MBC 원투펀치 김미화·손석희, 손석희만 남았네 로산 2011.04.26 0 2486
1493 검찰을 위해 무릎꿇고 기도합시다. 1 경찰 2011.04.26 0 2076
1492 How Great Thou Art - Carrie Underwood 2 김주영 2011.04.25 0 2338
1491 울리는 꽹과리 9 YJ 2011.04.25 0 2206
1490 절대 부적격 후보? 창조의첫날 2011.04.25 0 2087
1489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 중 누가 우리 재림교회의 신앙과 가치에 가장 부합한가? 감자바우 2011.04.25 0 2077
1488 그댄... 4 1.5세 2011.04.24 0 1939
1487 2010년 국가별 인권현황 보고서 민초2 2011.04.22 0 1839
1486 북한인권법 상정 놓고 공방… 민초2 2011.04.21 0 1832
1485 하나님의 소원... 고바우 2011.04.21 0 1758
1484 그 여자의 가르침을 진리로 믿는 사람들 5 김주영 2011.04.21 0 2490
1483 예수 오소서 17 1.5세 2011.04.20 0 5318
1482 탈북자, 한국국가인권위에 진정 민초2 2011.04.19 0 1948
1481 북한,남한 인권상황 민초2 2011.04.19 0 2008
1480 획기적인 개혁을 위한 인물의 조건 김 죠앤나 2011.04.19 0 2012
1479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 필립페님 12 김주영 2011.04.19 0 2812
1478 병들은 교회--진단(2) 2 노을 2011.04.19 0 2276
1477 삼육대 장병호교수님! 이게 뭡니까? 3 필립페 2011.04.19 0 2342
1476 안식일에 메일을 받는 게 죄인가... CNN 뉴스를 읽으며. 5 snow 2011.04.18 0 2652
1475 로산님 입원하셨습니다. 4 필리페 2011.04.18 0 2641
1474 李대통령 각하께서 '총성없는 교과서 쿠데타'의 주범( 主犯 )이 아니시라면 Royal 2011.04.17 0 2296
1473 병들은 교회--진단(1) 1 노을 2011.04.17 1 3013
1472 부부싸움 때문에? 3 삼천포 2011.04.17 0 2553
1471 [부고] 고 안순남 집사님 주안에서 잠드셨습니다 (김원일 교수님 이모님) 7 admin 2011.04.16 0 2982
1470 김주영님 기타 여러분, 일요 휴업령은 예언의신 이전에 계시록 13장입니다( 내용을 추가하여 재 수정함 ) 3 정통보수 2011.04.16 0 3012
1469 예언의 신 없는 이 교회 3 김주영 2011.04.16 0 2840
1468 빼앗기지 말아야 할 내 자리 3 just because 2011.04.16 0 2498
Board Pagination ‹ Prev 1 ...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102 ... 119 Next ›
/ 11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 민초 SDA © 2010-2014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